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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행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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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새로운 여울을 찾아서..

작성자 《여백》(ip:)

작성일 2015-05-10 19:17:28

조회 75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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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 

이번에는 그동안 가보지 못했던


새로운 여울을 찾아서 조행을 나섭니다.

 

 

 

 

여주휴게소에 들려,


식사 후 커피 한 잔~!

 

 


 

 

  

 

 

눈팅족선배님께서


인공위성 사진으로 새로운 여울 포인트 3곳을 정했습니다.

 

 

 

그 중 첫번째 포인트에 도착~!


(섬강 상류)

 



 

  

 

 

날씨도 좋고,

 

물도 맑고~!

 

 

  

오늘은 왠지..

 

누치가 닥터피쉬 마냥 줄기차게 달려들 것 같은 느낌?

 

 



 

 

  

 

 

낯선 곳에서 줄을 흘린다는

 

그 설레임과 기대..

 

 


 

 

 

  

 

 

첫번째 포인트는,

 

꽝~!!

 

 


 

  

 

 

 

선수는 포기도 빠른 법,

 

미련없이 이동~!

 

 


 

  

 

 

두번째 포인트에 도착~!


(괴강 하류)

 

 

 

아래 물빛 보이시죠?

 

 


 

 

 

 

 

줄 한번 흘려보지 못하고,

 

두번째 포인트도


 꽝2~!!

 




 

 

 

 

설레임과 기대가

 

두려움과 허탈함으로 바뀌는데..

 

 

 

밥은 먹고 합시다~!

 

 



 

  

 

자장면 한그릇

 

마시듯 비우고, 다시 출발~!

 

 


 

 

 

 

  

 

세번째 포인트에 도착~!


(삼탄 상류)

 

 


 

 

  

 

물색 좋고,

 

경치 좋고,

 

공기 좋고..

 

 



 

  

 

 

 

이제 누치만 나와랏~!

 




 



 

 

 

낚시를 마치고,

 

짐을 정리합니다.

 



 

 

 

  

 

 

 

세번째 포인트도 꽝 아니냐고요?

 

 

 

누치 2수~!!

 

 


 

 

  

 

 

 

 

누치 2수 되시것습니다~!

 



 

  

 

 

계측을 해야 하나,

 

말아야 하나..

 



 

 

  

 

 

저는 꽝을 치고,

 

눈팅족선배님만 누치 2수~!!




 

 

 

  

 

 

하늘빛이 물빛에 스며드는

 

여울 풍경..

 



 



 

 

 

 

 

한낮의 태양이 부담스럽지만,

 

여름날 해질녘 하늘은..

 

넘치지도, 그렇다고 모자라지도 않는 빛이 있습니다.

 

 



 

 

 

 

서울로 오는 내내..

 

나는 누치 2수 했는데,

 

너는 꽝쳤다고 신나하던 눈팅족선배님을

 

어찌해야할까요..ㅡㅡ^

 

 

 

>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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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정현경

    작성일 2015-05-19 18:22:4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누치 두수가 이쁘게 생겼군요ㅎㅎ 조행기 재미있게 봤습니다.
  • 작성자 《여백》

    작성일 2017-03-12 14:27:50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감사합니다.(__)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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