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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마인호(ip:)
작성일 2021-11-13 19:35:44
조회 6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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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시반, 짬뽕타운 문 열자마자 1빠로 들어가 짜장면 맛있게 먹고 부론에 섰습니다. 아무도 안계셨고 또 아무도 안 오셔서 혼자 4시간 가량 했네요. 점차 흐려지더니 막판엔 을씨년스럽기까지… 3마리 떨구고 10마리 채워봤습니다. 부론 돌어항 역사상 최소 돌어항축에 끼지 않을까… ㅋ
첨부파일 BB836450-7104-449B-84D4-CD3E0A0645D3.jpeg , 969454D1-B710-4FF8-9B9A-F1447B9D961B.jpeg , A663BD7D-F210-44ED-AC34-48D273293F83.jpe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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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루시퍼
작성일 2021-11-13 20:31:44
작성자 마인호
작성일 2021-11-14 07:14:07
작성자 원종
작성일 2021-11-14 05:53:08
작성일 2021-11-14 07:16:29
작성자 선우
작성일 2021-11-14 17:23:53
작성일 2021-11-14 19:28:02
작성자 《여백》
작성일 2021-11-14 23:31:00
작성일 2021-11-15 20:55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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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작성자 루시퍼
작성일 2021-11-13 20:31:44
평점
부럽습니다^^
작성자 마인호
작성일 2021-11-14 07:14:07
평점
작성자 원종
작성일 2021-11-14 05:53:08
평점
작성자 마인호
작성일 2021-11-14 07:16:29
평점
작성자 선우
작성일 2021-11-14 17:23:53
평점
작성자 마인호
작성일 2021-11-14 19:28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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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《여백》
작성일 2021-11-14 23:31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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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마인호
작성일 2021-11-15 20:55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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