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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단아아빠(ip:)
작성일 2022-08-27 15:01:11
조회 6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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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남한강은 물이 아직 많을것 같아
홍천강 하이트 여울 갔다 왔습니다.
아침 일찍 도착 했는데
바리케이드 있던 입구가 공사가 되어 있고
걸어가던 쪽길이 없어져서
풀 숲을 헤쳐서 들어가 갔습니다.
누치가 그동안 굶었는지
오전에는 엄청 입질이 좋았고
12시 넘으니 뚝 끊겨서 오전 견지만 하고
돌아 왔습니다.
14번 입질 받고 7마리 걸어냈습니다.
첨부파일 20220827_122612.jpg , 20220827_082156.jpg , 20220827_082159.jpg , 20220827_123524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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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마인호
작성일 2022-08-27 16:03:15
작성자 단아아빠
작성일 2022-08-28 21:19:06
작성자 《여백》
작성일 2022-08-28 20:13:44
작성일 2022-08-28 21:23:36
작성일 2022-08-28 21:45:55
작성자 바람객
작성일 2022-08-29 16:07:36
작성일 2022-08-29 21:50:54
작성일 2022-08-29 23:20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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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작성자 마인호
작성일 2022-08-27 16:03:15
평점
작성자 단아아빠
작성일 2022-08-28 21:19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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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트 여울 오랫만에 독탕으로
정말 재밋었습니다.
작성자 《여백》
작성일 2022-08-28 20:13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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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단아아빠
작성일 2022-08-28 21:23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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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트 여울은 걸어 들어가기가 조금
어렵게 변하였습니다.
다음에는 남한강 가서 손맛보고 글 올리도록
하겠습니다.
작성자 《여백》
작성일 2022-08-28 21:45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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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바람객
작성일 2022-08-29 16:07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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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단아아빠
작성일 2022-08-29 21:50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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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트 위쪽은 어디인지요?
더 위쪽으로는 몰라서요.
작성자 바람객
작성일 2022-08-29 23:20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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