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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루시퍼(ip:)
작성일 2022-09-15 20:15:13
조회 6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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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이라 그런지 몸이 더 반응하는듯합니다.
아침부터 괜히 견지를 가고 싶은 마음이 꿈틀거려 오후에 출발해봅니다..
다시 찾은 여울은 물이 어느정도 줄엇네요.
강가에 새로 만든 돌어항이 잇구요.
돌어항 위쪽으로 올라가 강으로 들어가는게 강심진입이 쉽네요..
물이 더 빠지면 여러명 서기에 아주 좋을듯합니다.
오늘도 나름 손맛 보고 왓습니다!
사이즈도 힘도 여전합니다.
주말조행참고하세요^^
첨부파일 1663239729254.jpg , 1663239741472.jpg , 1663239746518.jpg , 1663239751226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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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《여백》
작성일 2022-09-15 21:14:38
작성자 루시퍼
작성일 2022-09-17 18:40:42
작성자 마인호
작성일 2022-09-16 08:19:22
작성일 2022-09-17 18:41:53
작성자 원종
작성일 2022-09-16 13:38:48
작성일 2022-09-17 18:42:38
작성자 선우
작성일 2022-09-17 19:39:40
작성일 2022-09-18 16:11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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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작성자 《여백》
작성일 2022-09-15 21:14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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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루시퍼
작성일 2022-09-17 18:40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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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마인호
작성일 2022-09-16 08:19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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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루시퍼
작성일 2022-09-17 18:41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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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원종
작성일 2022-09-16 13:38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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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카~~드려요.
작성자 루시퍼
작성일 2022-09-17 18:42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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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선우
작성일 2022-09-17 19:39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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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루시퍼
작성일 2022-09-18 16:11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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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만간 다들 남한갓에서 만나겟죠! 두어달 남은 시즌
열심히 손맛 보자구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