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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남한강은 아직….

작성자 마인호(ip:)

작성일 2023-05-21 22:32:42

조회 8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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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5월도 이제 3분의 1밖에 안남았는데 남한강은 아직 시즌이 시작됐다고 말하기가 어렵네요. 

물도 차갑고, 가리한다고 푸드덕 거리는 모습도 안보이고, 플라이조사들의 낚싯대가 무겁게 휘청이는 모습도 볼 수가 없습니다. 이제는 심지어 견지조사도, 플라이조사도 발길이 줄어들고 있네요. 

 4-5시간 흘려보면 약속의 시간인 3시가 넘어야 1-20분 정도 한타임 기회가 짧게 왔다가 사라지는…  ‘당분간은 안갈란다’ 하고선 ‘혹시나…’ 하고 오늘도 또 갔다 왔습니다. 그래도 꽝은 면하게 해주는 녀석들이 예쁘기만 합니다.  ^_^



https://youtu.be/8ltm3RYdaxE






첨부파일 IMG_6022.jpeg , IMG_6025.jpe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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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《여백》

    작성일 2023-05-21 23:00: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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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오훗~ 남한강의 누치 소식이군요. 가리 끝나면 알려 주세요~^^/
  • 작성자 마인호

    작성일 2023-05-22 20:01:06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누치가리 나가리, 노 가리 나 가리
    => 누치가 가리하면 (견지는) 나가리요, 가리가 없어지면 내가 갈것이요

  • 작성자 윤원장

    작성일 2023-05-22 07:06:01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원수골 좋아하시는 군요.

    저는 목계 터졌다는 이야기 나오면. 목계부터 갈 것 같네요....

    왜냐... 목계 아직 못가봐서.... ㅋㅋㅋ


    누치 잘 나오면, 라면 여러 개 준비해 다니세요~!!


  • 작성자 마인호

    작성일 2023-05-22 20:18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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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윤원장님 댓글의 키워드를 받아서 횡설수설 대댓글 적어 봅니다. “원수골 좋아해서 목계 터지면 누치 잘 나오게 라면 여러개 준비할께요” 말일까요 막걸릴까요? ㅎㅎㅎ
  • 작성자 원종

    작성일 2023-05-22 08:24: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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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넘 더운 날씨에 걸어 걸어~~~ ^^
    누치 소식과 손맛 감사와 축하 드립니다.
  • 작성자 마인호

    작성일 2023-05-22 20:22:3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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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다니면 다닐수록 가까워지는 원수골. 우리 모두 함께 걸어보아요. ㅋㅋ
  • 작성자 루시퍼

    작성일 2023-05-22 16:02:16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그래도 원수골 꾸준히 가시는군요! 시간은 갈거고 누치는 나옵니다. 넘 걱정마시고^^
  • 작성자 마인호

    작성일 2023-05-22 20:28: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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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어차피 지금은 하류쪽인데, 부론은 두번 갔다가 느낌적인 입질조차 없었는데반해 원수골은 그래도 꽝은 한번도 없었네요. 견지 몇년하니 기다면 때가 온다는걸 깨달았지만 기다리면서 뭘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낚시하며 기다리네요. ^^
  • 작성자 바람객

    작성일 2023-05-25 21:12: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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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한적한 요즘 남한강을 가볼까 싶은 마음이 드는군요.^^
  • 작성자 마인호

    작성일 2023-05-27 20:21: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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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아직은 적극 권해 드리기가 좀 그렇긴 합니다만….. ^^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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