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복절을 맞아 두달여만에 여울에 나가 장비와 더불어 몸과 마음을 적셔봤습니다. 10시부터 3시간 가량 했는데 시작 40분경부터 반응이 오더니 모두 20수 사까이 걸어서 6할 좀 넘게 녀석들 얼굴 보았고, 활성도 나쁘지 않아 계속해서 손맛 더 볼 수 있었으나 입맛에 양보하느라 다음번을 기약하고 왔습니다. 후킹&랜딩시에 녀석들도 더위를 좀 먹은 듯한 느낌이…. ㅎㅎ
마지막 돌어항 사진은, 광복절 전날 조정지에서 “겁나 많이 잡고” 광복절에는 집에서 쉬쉰다는 조사님의 뽀나스 소식입니다.
댓글목록
작성자 루시퍼
작성일 2023-08-15 21:03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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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보고 갑니다^^
작성자 마인호
작성일 2023-08-17 15:06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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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《여백》
작성일 2023-08-16 18:41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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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마인호
작성일 2023-08-17 15:07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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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윤원장
작성일 2023-08-17 11:32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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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...어....
근데 사용하신 투망은 어디서 구입하셨는 지 알고 싶습니다~! ^^;
작성자 마인호
작성일 2023-08-17 15:09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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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영배
작성일 2023-08-17 21:49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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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마인호
작성일 2023-08-19 06:58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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