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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어제 팔봉여울입니다.

작성자 루시퍼(ip:)

작성일 2023-09-29 20:49:21

조회 66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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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팔봉이 자꾸 땡깁니다!  오늘은 못갓지만 ㅠ

암튼 여전히 팔봉가서  누치의 손맛 느끼고 잇네요. 


힘 좋습니다!  연한 브라운톤의 누치도 이쁘네요^^

첨부파일 1695987826176.jpg , 1695987829304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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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《여백》

    작성일 2023-09-30 14:35: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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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캬~ 팔봉여울의 조황이 안정적인데요? 꾸준하게 반겨주는 누치들이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네요.
  • 작성자 루시퍼

    작성일 2023-10-01 22:06: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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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그 이후로는 안나오네요^^;
  • 작성자 마인호

    작성일 2023-10-01 09:39:28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팔봉산여울이 열악한 남한강의 대체장소(?)로 급부상이네요.
  • 작성자 루시퍼

    작성일 2023-10-01 22:07:5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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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하지만 팔봉도 그이후로 들쭉날쭉해서 내년을 기약해봅니다^^
  • 작성자 홍천

    작성일 2023-10-01 11:32:4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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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홍천강 누치들이 다 여기로 갔나봐요,^^
  • 작성자 루시퍼

    작성일 2023-10-01 22:09: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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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ㅎㅎ 그럴리갸요!! 남한강 방류량이 안정적으로 변하여 이제부터 남한강 갈 예정입니다. 내년엔 좀더 많이 홍천강을 방문할듯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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